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포 해전 (문단 편집) === 꽁꽁 틀어박힌 일본군 === 8월 중순(음력 7월 초순), [[이순신]]의 3차 출정의 [[한산도 대첩]](8월 14일, 음력 7월 8일)과 [[안골포 해전]](8월 16일, 음력 7월 10일)으로 일본 수군은 궤멸적인 피해를 입는다. 이에 본국의 [[도요토미 히데요시]]가 격노한 뒤 일본 수군에게 해전 금지령을 내리고, 일본 수군은 남해안 일대에서 1달 동안이나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. 게다가 일본군의 전라도를 향한 파상공세도 웅치, 이치, 금산 등에서 저지되어, 조선수군은 전라도 육지 방어를 믿고 공세로 전환할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